남해군관광협의회, 7월 ‘이달의 남해’ 해양레저·장어 선정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2: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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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체험과 제철 먹거리 연계 관광 콘텐츠 제시
▲남해군관광협의회(회장 윤의엽)는 7월 남해군 일원에서 즐길 수 있는 ‘이달의 남해’ 테마로 해양레저 체험과 여름 보양식 장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관광협의회(회장 윤의엽)는 7월 남해군 일원에서 즐길 수 있는 ‘이달의 남해’ 테마로 해양레저 체험과 여름 보양식 장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남해’는 지역 관광자원과 제철 먹거리를 연계해 남해의 매력을 소개하는 월간 큐레이션 사업이다. 협의회는 여름철 남해의 특성을 반영해 바다 체험과 계절 음식을 함께 즐기는 관광을 제안했다.

상주은모래비치에서는 맨발로 모래를 밟는 ‘슈퍼 어싱’을 체험할 수 있다. 송정 솔바람해수욕장에서는 서핑이 가능하며, 미조항과 원천항 일원에서는 요트와 문어통발낚시 등 해양레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철 먹거리로는 장어를 제시했다. 7월 장어는 살이 오르고 풍미가 깊은 시기로,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힌다.

윤의엽 회장은 “남해의 여름은 바다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시기”라며 “해양레저와 제철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남해의 계절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해변과 항구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과 지역 음식 소비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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