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2026 어울림문화축제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2: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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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대표 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걸음 시작
▲안산시 ‘초지동 2026 어울림문화축제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오는 10월 17일 풍경공원에서 개최할 ‘2026년 초지동 어울림문화축제’ 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초지동 직능단체 장 및 회원, 입주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기본 방향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를 만들어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2026년 초지동 어울림문화축제’는 ‘사람과 문화, 교통의 중심 초지동’이라는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다.

특히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회의를 통해 축제의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단체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용택 주민자치회 추진위원장은 “어울림문화축제는 특정한 사람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초지동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초지동만의 특색과 매력이 가득한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세대와 세대를 잇고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축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2026년 어울림문화축제가 초지동을 대표하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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