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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계수난구조훈련 모습(사진=경기도북부청) |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4일에 걸쳐 연천군 좌상바위에서 혹한기 내수면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3년 동계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북부특수대응단 특수구조팀은 낮은 수온과 얼음물 등 특수환경에서의 잠수 기술을 상황별로 적용해 인명구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얼음 밑 잠수 훈련은 동굴, 난파선 등과 같이 수면 위가 막혀있는 환경에서 구조대상자를 수색하고 수면 위로 인양하는 최고 난이도의 구조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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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계수난구조훈련 모습(사진=경기도북부청) |
이번 훈련은 동계 잠수장비 관리방법 교육과 얼음 절단부터 시작해 수중수색과 인양 절차 등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권웅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장은 “경기북부는 낮은 기온으로 결빙된 한탕강, 임진강, 북한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훈련으로 구조대원의 수난구조 능력을 향상시켜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겨울철 수난사고 목격 시 신속히 119로 신고하고, 물에 뜰 수 있는 물건을 줄에 매달아 익수자에게 던져주거나, 긴 막대 등을 이용해 구조한 후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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