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앞줄 가운데)이 지난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안산 로봇얼라이언스 위촉장 수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안산시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며 로봇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대학, 로봇 유관기관, 로봇 수요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 중심 협의체 ‘안산 로봇얼라이언스’ 위촉식을 열고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
|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안산 로봇얼라이언스 위촉장 수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이날 출범한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기존 실무협의체를 확대·개편한 조직으로, 로봇 수요처와 중앙부처 유관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실효성을 강화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유관기관을 비롯해 안산상공회의소,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등 수요기관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등 전국 단위 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얼라이언스를 이끌어갈 회장과 부회장을 호선으로 선출했다. 회장에는 박태준위원(한양대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장), 부회장에는 박상민위원(경기테크노파크, 제조로봇팀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시가 수립한 ‘로봇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단계별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 시책 발굴 ▲기관 간 기술 협력 및 교류 ▲시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실무 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로봇산업 인프라 구축 ▲로봇 전문인력 양성 ▲로봇기업 육성 지원 ▲로봇생태계 거버넌스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노후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의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자문 기구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민·관·학·연의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안산시가 로봇 신산업의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정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로봇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논산시, 인권지킴이 발대식 개최..어르신 인권 보호 강화 기대
프레스뉴스 / 26.02.27

사회
부산 강서구, 김해 화목동 바이오가스화시설 '전면 재검토' 이끌어냈...
프레스뉴스 / 26.02.27

사회
남양주시,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성료 …107년 전 그날의 함성 기리다
프레스뉴스 / 26.02.27

국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안소위,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현지 의정활동 전개
프레스뉴스 / 26.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