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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펫로스 증후군 심리지원 안내 포스터(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후 지속적인 상실감과 고통을 겪는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펫로스 증후군 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영화를 통해 반려동물과의 이별 후 느끼는 고통과 극복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온라인 교육과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심리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반려동물과의 이별로 인한 슬픔으로 힘든 안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이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진숙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헤어짐을 준비할 수 있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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