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업기술센터,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6 12: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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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저감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 잔가지 파새기(농업센터 제공)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3월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잔가지 파쇄기를 무상 임대한다.

이번 잔가지 파쇄기 지원은 고춧대, 옥수숫대, 감·오디나무 전정 가지 등 영농 부산물을 소각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소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막기 위해 추진한다.

임대하는 잔가지 파쇄기는 2종 14대이며, 농업인 단체와 마을대표가 신청하면 마을단위 잔가지 파쇄 작업을 위해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1~2일간 사용할 수 있다.
※ 문의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농업인 교육 시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를 위한 행동요령을 홍보한 바 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농촌분야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해 깨끗한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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