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에서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합교육을 진행했다.(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에서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합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급식소 조리종사자 266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식중독 예방수칙 ▲급식소 환경개선 ▲조리 종사자가 알아야 할 식품위생법 등을 내용으로 한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종홍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해 살모넬라 등 식중독 발생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음식 조리 시에는 충분히 익혀 드시고, 조리 전‧후 세정제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3년부터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안산시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급식소와 노인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등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와 영양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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