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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지역 내 공설해수욕장 5개소를 동시 개장하고 45일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남해군) |
개장 해수욕장은 상주은모래비치, 송정솔바람해변, 설리해수욕장, 두곡·월포해수욕장, 사촌해수욕장이다. 군은 시설 정비와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개장식은 7월 10일 오전 11시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열린다. 식전 행사 이후 개장 선언과 함께 운영이 시작된다.
해수욕장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군은 인명구조요원과 안전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기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올해는 인명구조요원 46명을 배치해 지난해보다 4명 늘렸다. 구명장비 점검, 위험구역 예찰, 안전 안내 방송 등도 강화한다.
남해군은 이용객에게 음주 후 입수 금지, 안전요원 안내 준수 등 안전수칙 이행을 당부했다.
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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