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완 남해군수, 국회·기재부 방문 국비 확보 행보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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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섬 조성 등 전략사업 건의…국회의원·차관 면담
▲좌측부터 류경완 남해군수, 서천호 국회의원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군수 류경완)은 7월 9일 국회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민선 9기 주요 전략사업과 국비사업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류경완 군수는 이날 서천호·허성무·김정호·신정훈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과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면담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정원의 섬 조성사업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국도5호선) 기점 변경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대전~남해선’ 반영 등이다.

이와 함께 △국도 3호·19호·77호 개선 △독일마을·원예예술촌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노후 상수관망 정비 △노후 하수관로 정비 2단계 사업 등도 건의했다.

군은 관광·치유 중심의 정원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류경완 군수는 “국비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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