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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안산시 청년약물중독예방사업 뮤지컬 ‘각인’ 공연 포스터(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오는 5월 17일 오후 7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청년층 마약중독 예방을 위해 뮤지컬 ‘각인’을 무료로 공연한다고 24일 밝혔다.
‘각인’ 은 실제 약물 중독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 공연으로, 모녀관계보다 더 애틋한 고부 사이인 장혜와 신지, 그런 그들의 따뜻하고 끈끈한 사랑으로 주인공 금동의 마약중독을 막기 위한 가족 간의 노력을 그린 작품이다.
마약중독은 혼자 힘으로 극복하기 어렵고, 그 폐해는 가까운 가족과 가정에 미치고 더 크게는 사회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13세 이상 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600명까지 티켓링크에서 예매가능하다.
최진숙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작품을 통해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중독 등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사회가 함께 노력하면 회복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널리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안내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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