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비처리·출장·복지·식대·총무 등 5대 도메인, 온프레미스 구축형 사업 전개
- B2E 서비스 전반에 AI 내재화…일하는 방식 바꾸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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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플레이 로고.(사진= 웹케시그룹)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국내 경비지출관리 및 B2E 서비스 1위 기업 비즈플레이가 6월 1일자로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의 직접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창업주 직접 경영으로의 전환은 AI 시대를 맞아 시장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취임을 계기로 비즈플레이는 사업 전략에도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매출 10조 원·임직원 1만 명 이상 대기업에는 경비처리·출장·복지·식대·총무 등 5대 도메인의 외부 서비스를 기업 시스템과 연결하는 '커넥터' 기반 온프레미스 구축형 사업을 전개한다.
이러한 업무 전반의 디지털 자동화를 통해 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기업의 ESG 경영 실현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기업 자금 흐름 전반을 자동화하는 '이어카운팅(eACCOUNTING)' 플랫폼을 통해 경비지출·정산·회계 연동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며, 단순한 솔루션 공급사를 넘어 기업과 외부 생태계를 잇는 '연결 허브'로 포지셔닝하겠다는 구상이다.
2022년 국내 최초로 B2E 혁신 모델을 선보인 비즈플레이는 이후 지난 3년간 300억 원을 투자해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현대자동차, 포스코DX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선택을 받아왔다.
'AI 혁신가'로 불리는 석창규 회장이 직접 경영에 나서면서, 이 같은 시장 신뢰를 바탕으로 출장·복지·식권 등 B2E 서비스 전반을 AI 기반 지능형 인프라로 한층 고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즈플레이의 B2E 서비스는 기업 임직원의 생활을 그대로 따라간다. 번잡한 출장업무 자동화의 대표 사례가 바로 'bzp출장관리 서비스'다. 항공·숙박·열차·렌터카 등 44개 제휴 인프라를 통합해 신청부터 정산까지 모바일 하나로 해결해 준다.
AI가 기업 규정에 맞는 최적 노선과 최저가 항공편을 자동으로 안내하고, 부정 수급까지 실시간으로 감지해 비용 관리의 정밀도를 높인다.
실제 정부 도입 사례에서는 연간 약 85억 원의 예산 절감과 525만 장의 종이 영수증 감축 효과가 기대될 만큼 공공과 민간 전반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현대차·포스코DX·세아창원특수강 등이 이용하고 있다.
점심 한 끼도 다르지 않다. 'bzp비플식권 서비스'는 종이 식권 대신 스마트폰으로 식비를 지급·관리하는 모바일 식권으로, 전국 80만 개 제로페이 가맹점과 배달앱 '요기요'까지 연계돼 임직원이 원하는 곳 어디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출시 3년 만에 1,000여 개 기업·약 8만 명이 사용하는 국내 대표 모바일 식권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복지도 마찬가지다. 'bzp복지 서비스'는 회사가 부여한 복지포인트를 사내 복지몰은 물론 전국 200만 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게 한다.
기업이 업종·상품별로 사용처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업종별 사용 제한 기능'은 국내에서 비즈플레이만이 구현 가능한 기술로, 대기업이 잇따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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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사진= 웹케시그룹) |
석창규 비즈플레이 신임 대표는 "비즈플레이는 3만 2000여 개 기업의 경비지출과 B2E 서비스를 선도하는 국내 1위 기업"이라며 "경비지출관리와 B2E 서비스 두 축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출장·복지·식권 전반에 AI를 깊숙이 내재화해 기업과 임직원 모두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비즈플레이를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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