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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원구청 전경(사진=단원구)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규석)는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관내 옥외광고물에 대한 중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5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옥외광고·건축·전기공사 전문가 3인이 합동으로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4층 이상 가로형 간판, 돌출 간판 등 안점 점검 대상 옥외광고물과 노후 간판 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광고물의 노화, 균열 및 부식 여부 ▲고정상태 불량으로 인한 붕괴, 추락 및 파손 우려 여부 ▲전기설비의 노후 및 부실 설비로 인한 화재 및 감전사고 발생 우려 여부 등이다.
단원구는 이번 점검과정에서 안전 기준에 부적합한 간판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긴급한 경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거할 예정이다.
한동일 가로정비과장은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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