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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열린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 (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는 시 거주 외국인 주민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적응 지원 정책 추진을 위한 협의체다. 외국인 지원 관련 분야 기관·단체와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돼 의견 제안과 시책추진 등에 대한 자문·심의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활동 보고와 2025년도 상반기 추진한 주요 사업 소개, 하반기 신규 추진 사업에 대한 논의 등이 이뤄졌다.
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안산시는 세계 각국의 특색과 문화가 살아있는 상호문화도시”라고 강조하며 “외국인주민이 일터와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위원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9월 2025년 안산 상호문화도시 국제 심포지엄 개최와 외국인 국가별 공동체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등 내·외국인 문화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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