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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바우처 신청 홍보 포스터(사진=시흥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난방비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받는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세대 가운데 수급자 본인 또는 세대원에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노인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취학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 등이 포함된 경우다.
지원금은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29만 5천200원 ▲2인 세대 40만 7천500원 ▲3인 세대 53만 2천700원 ▲4인 이상 세대 70만 1천300원이다. 지원금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지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동절기 에너지이용권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하절기(2026년 7월 1일~9월 30일)에 ▲1인 세대 4만 700원 ▲2인 세대 5만 8천800원 ▲3인 세대 7만 5천800원 ▲4인 이상 세대 10만 2천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포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난해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은 가구 가운데 이사나 가구원 수 변경 등 정보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신청이 연장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 또는 시흥시청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팀(031-310-36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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