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김 산업·도시개발·친환경선박 클러스터 현장 방문
“목포의 위기를 기회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준비위와 함께 발로 뛰는 현장행정…목포 미래 청사진 구체화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민선 9기 목포시정을 이끌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이 취임 전부터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며 ‘목포대전환’ 실현을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강성휘 당선인과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위원장 고석규)는 지난 17일 목포시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주요 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미래 산업 육성 전략과 도시 발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책상 위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겠다는 강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일정으로, 해상풍력·수산식품산업·도시개발·친환경선박 산업 등 목포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사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 방문지인 신항만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에서는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업지원 체계를 살펴보며 해상풍력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특히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목포가 단순한 배후도시를 넘어 연구개발과 생산, 유지관리 기능을 갖춘 해상풍력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강 당선인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기업 참여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방문한 대양산단 수산식품 수출단지에서는 국제 마른김 거래소와 가공시설, 수출지원시설 등을 둘러보며 목포 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목포는 전국 최대 김 생산·유통 거점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 세계 시장에서 한국 김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과 수출, 브랜드화 전략이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강 당선인은 “김 산업을 단순 수산업이 아닌 미래 수출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국제 거래 기능과 첨단 가공산업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신도심 조성의 핵심 사업인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강 당선인은 토지 보상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주문했다.
또한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 균형 있게 추진돼야 한다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함께 시민 중심의 도시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립세월호생명기억관 건립 예정 부지와 남항 재개발 사업 현장, 친환경선박 산업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 등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친환경선박 산업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해양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어 향후 목포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 당선인은 현장 곳곳에서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 역시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분과별 정책 과제를 보완하고 핵심 공약과 발전 전략을 구체화한 ‘목포대전환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성휘 당선인은 “목포 대전환의 해법은 현장에 있다”며 “행정이 책상 위에서 답을 찾기보다 시민과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김 산업 육성, 해상풍력 중심도시 도약, 균형 있는 도시개발과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목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목포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전부터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누비며 점검에 나선 강성휘 당선인의 행보는 향후 민선 9기 목포시정이 현장 중심·실행 중심 행정을 지향할 것임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목포의 위기를 기회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준비위와 함께 발로 뛰는 현장행정…목포 미래 청사진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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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신항만 사업 현장 방문한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강성휘 당선인 제공 |
강성휘 당선인과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위원장 고석규)는 지난 17일 목포시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주요 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미래 산업 육성 전략과 도시 발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책상 위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겠다는 강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일정으로, 해상풍력·수산식품산업·도시개발·친환경선박 산업 등 목포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사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 방문지인 신항만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에서는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업지원 체계를 살펴보며 해상풍력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특히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목포가 단순한 배후도시를 넘어 연구개발과 생산, 유지관리 기능을 갖춘 해상풍력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강 당선인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기업 참여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방문한 대양산단 수산식품 수출단지에서는 국제 마른김 거래소와 가공시설, 수출지원시설 등을 둘러보며 목포 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목포는 전국 최대 김 생산·유통 거점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 세계 시장에서 한국 김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과 수출, 브랜드화 전략이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강 당선인은 “김 산업을 단순 수산업이 아닌 미래 수출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국제 거래 기능과 첨단 가공산업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신도심 조성의 핵심 사업인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강 당선인은 토지 보상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주문했다.
또한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 균형 있게 추진돼야 한다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함께 시민 중심의 도시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립세월호생명기억관 건립 예정 부지와 남항 재개발 사업 현장, 친환경선박 산업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 등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친환경선박 산업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해양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어 향후 목포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 당선인은 현장 곳곳에서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 역시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분과별 정책 과제를 보완하고 핵심 공약과 발전 전략을 구체화한 ‘목포대전환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성휘 당선인은 “목포 대전환의 해법은 현장에 있다”며 “행정이 책상 위에서 답을 찾기보다 시민과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김 산업 육성, 해상풍력 중심도시 도약, 균형 있는 도시개발과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목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목포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전부터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누비며 점검에 나선 강성휘 당선인의 행보는 향후 민선 9기 목포시정이 현장 중심·실행 중심 행정을 지향할 것임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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