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절기 대비 깨끗하고 안전한 백운동 만들기 추진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4일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안전문화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율방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백운동 주요 도로변과 주택단지 주변의 쓰레기 수거, 불법광고물 제거, 안전 점검 홍보활동 등 겨울철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수칙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병만 백운동 자율방재단 동대표는 “깨끗한 환경이 곧 안전의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안전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도 백운동 자율방재단은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백운동’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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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자율방재단, 안전문화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4일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안전문화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율방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백운동 주요 도로변과 주택단지 주변의 쓰레기 수거, 불법광고물 제거, 안전 점검 홍보활동 등 겨울철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수칙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병만 백운동 자율방재단 동대표는 “깨끗한 환경이 곧 안전의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안전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도 백운동 자율방재단은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백운동’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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