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남동 해안로 옹벽 설치·마을안길 정비 완료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6 11: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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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남동 해안로 마을안길(대부남동 473-8) 공사 전후 사진(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원구 대부남동 해안로 마을안길 일원의 해수 유입과 추락 위험을 줄이기 위한 ‘대부남동 해안로 옹벽 설치 및 마을안길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해안가에 인접한 마을안길로, 그동안 만조 시 바닷물이 도로로 유입돼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이 있었다. 또한 해안 방향에 별도의 방호시설이 부족해 야간 통행 시 추락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영농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 5천400만 원을 투입해 정비공사를 추진했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취약 구간에 옹벽을 설치해 만조 시 해수 유입과 보행자 추락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노후·파손된 석축 구간을 보수해 해안로의 안전성과 시설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정비로 대부남동 해안로를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만조나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해수 유입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사가 해수 유입과 추락 위험으로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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