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선부초와 ‘스마트폰 안심학교’ 협약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1:30: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사임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안상규 선부초등학교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24일 열린 '2026년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선부초등학교와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터넷·스마트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청소년의 생활 습관과 정신건강, 학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조기 개입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매년 관내 1개 학교를 선정해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말까지 ▲학생 스마트폰 사용 실태 조사 ▲인터넷·스마트폰 예방교육 ▲놀이 활동형 캠페인 ▲잠재적·고위험군 대상 집단 프로그램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인터넷(스마트폰)·도박·마약 등 4대 중독을 대상으로 상담과 조기 선별, 예방 사업을 추진하며 중독 폐해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