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동·유달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속가능 위해 주민 역량 강화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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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죽교동,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목포시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목포시가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 전국공모’에서 ‘죽교동 샘골마을 도란도란 빨래터 사업’이 선정돼 국비 2억원 등 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주민에게 단기간(1년)내 완료 가능한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참여 확대 및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국토부가 국비(1곳당 최대 2억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국토부에 신청할 예정이다.
시는 예비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계획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마을 공동체 회복, 복지서비스와 소득 창출을 위한 빨래방 운영, 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한 관광객 볼거리 제공과 골목길 개선을 위한 LED 야생화공예 등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했다.
한편 시는 만호·유달동 등에서 추진 중인 ‘1897 개항문화거리’, ‘서산동 보리마당’ 등 도시재생뉴딜사업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추진해가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해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사업 선정 단계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사업 이해도 증진 및 지역 맞춤형 재생 사업 발굴 등에 힘써오고 있다.
그 결과 2019년부터 최근까지 2개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재생대학 8회, 마을학교 1회 등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주민협의체·마을관리협동조합 등 지역 거버넌스 구축, 마을경관 개선 아이디어 발굴, 도시재생 활동가·마을가이드·유튜버 양성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시가 마중물 사업으로 인큐베이팅 플랫폼·청년문화예술창작촌·탐방안내센터·행복커뮤니티·주차장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하면 주민 스스로 재생사업을 유지·발전시켜 나가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연차별, 면단위별로 발굴하고 추진해 도심 균형발전과 청년들이 돌아오고 지역경제가 회복되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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