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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전 거래일(4551.06)보다 19.60포인트(0.43%) 하락한 4531.46에 개장한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됐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상승 전환하며 사상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8일 오전 10시40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50p(1.51%) 오른 4619.56에 거래됐다. 지수는 전장 대비 0.43% 하락한 4531.46에 개장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하며 1% 넘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7일) 장중 4611.72까지 올랐던 코스피는 이날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게 됐다. 장중 4622.32까지 터치하며 사상 최초로 4620선도 돌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6090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40억원, 4504억원어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약(2.83%), 운송장비·부품(2.72%), 전기·전자(2.69%) 등이 상승했고, 보험(-2.38%), 섬유·의류(-1.94%), 비금속(-1.33%)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77%), SK하이닉스(5.66%), 삼성바이오로직스(6.9%), HD현대중공업(5.21%) 등이 상승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48%), 현대차(-1.57%) 등은 약세다.
증시 상승을 견인하는 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 초반 13만 8800원에 거래됐다가 상승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면서 매도 물량이 나왔으나 추가 매수가 이뤄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66% 오른 7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장중 78만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하락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 전환해 상승 폭이 커졌다.
하나증권은 반도체 주가가 향후 61% 더 오를 수 있다고 내다보고 코스피 지수 역시 560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반도체를 기반으로 코스피가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은 23%로 코스피 지수 상단을 5600포인트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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