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직접 보고 배우는 자원순환 체험 ‘안산 클린투어’ 운영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1:21: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해 진행된 안산 클린투어 사진(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4월부터 시민이 생활폐기물의 처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안산 클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클린투어’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돕기 위한 교육형 견학 프로그램으로, ▲재활용선별센터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재활용가게 등 주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차례로 방문한다. 견학 중에는 청소행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영상 시청, 분리배출 실습 등 체험형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안산시민 및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최소 신청 인원은 5명이다. 또한, 20명 이상 단체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45인승 차량을 예산 범위 내에서 연간 30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 > 환경 > 재활용 > 클린투어’ 메뉴에서 세부 일정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클린투어는 시민이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며 ‘깨끗한 안산 만들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 참여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