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산시청 전경(사진=안산시) |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신청 기관을 직접 찾아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아동의 4대 기본권인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이해 ▲일상생활 속 권리 침해 사례와 대응 방법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생에게는 전래동화와 그림책 등을 활용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청소년에게는 아동권리영화제 단편 수상작을 함께 감상한 뒤 토론하는 등 연령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한다.
아동뿐 아니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와 교사, 학부모, 경찰관, 소방관 등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성인을 위한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아동 권리를 이해하고 보호하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지속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문화
[김동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노트] 사랑의 메아리
이경희 / 26.08.12

경제일반
기후에너지환경부,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적기 전력공급 위한 업무협약 체...
프레스뉴스 / 26.08.12

광주/전남
강진 오감통이 들썩인다… 공연·체험·물놀이 ‘오감만족’
강래성 / 26.08.12

국회
인천시의회 이순학 부의장, 김포시와 인천 광역교통 현안 협력
프레스뉴스 / 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