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동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개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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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동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개최(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안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안산초등학교 별빛체육관에서 ‘2026년 제5회 안산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현 국회의원, 도·시의원, 동 유관기관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2027년 마을의제 안건과 자치계획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통기타, 라인댄스)의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아동과 2026년 자치사업인 마을 프로그램 ‘청춘멜로디’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롭게 축하공연이 펼쳐져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총회로 꾸며졌다.

또, 올해 총회에는 안산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경기의용소방대 오케스트라가 식전 공연을 선보이며 안산동 주민총회의 웅장한 시작을 알렸고, 더불어 ‘119안심콜서비스’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내년 자치사업 및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마을프로그램활성화 ▲마을축제 등 7개의 자치사업 안건과 ▲원당골산책길 조성 ▲페트병수거기계 설치 등 4개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이 상정됐다.

사전 투표와 현장 투표를 통해 안산동 전체 주민의 약 8%에 해당하는 총 611명의 주민이 투표에 참여했다. 최종 투표결과 2027년 자치사업은 ▲마을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이 1순위로 결정됐으며 ▲마을축제 ▲버스정류장 게시판 활용 사업이 뒤를 이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 확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돼 주민자치회와 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부서에서 함께 진행된다.

배강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투표 결과를 반영해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하연 안산동장은 “올해 총회를 통해 선정된 의제가 내년도 계획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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