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청 전경 |
26일 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업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농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영월군 내 농업경영주로, 2월 말까지 상시 접수하며 총 110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를 우선 선정하되, 일반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나 다수의 종사자가 함께 작업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농가는 3월부터 11월까지 컨설팅을 받게 되며,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 농촌자원팀(☎033-370-7889)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 현장의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과제”라며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작업 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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