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비 확보로 상습 침수 취약지역 정비… 사전 예방 중심 재해대책 추진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과거 상습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평3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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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과거 상습 침수 피해가 반복된 상평3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지형적 여건 등으로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지정·관리하는 제도로, 지정 시 국비를 지원받아 상습 침수나 붕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진주시는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고 행정안전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올해 초 상평동 무림페이퍼 일원 4만 8,000㎡에 대해 행정예고를 거쳐 지구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등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지정으로 상평3지구에는 국·도비 지원을 기반으로 침수 예방과 배수시설 개선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지역의 지형 특성, 강우 패턴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를 사업계획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은 재해 발생 이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조치”라며 “앞으로도 재해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발굴·관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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