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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받이 담배꽁초 투기방지 캠페인 그림 |
8일 군에 따르면 우수받이는 빗물을 배출하는 중요한 시설이지만,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막히면 도로 침수와 역류 피해는 물론, 하천으로 유입돼 미세플라스틱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군은 우수받이 옆에 물고기 그림과 ‘동강의 시작’ 문구를 표기해, 담배꽁초가 강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시각적 요소를 활용한 이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환경디자인 방식이다.
또 군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우수받이 준설, 미세 철망 설치 등 정비작업을 병행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담배꽁초 하나가 침수 피해와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정비와 홍보를 통해 수해 예방과 동강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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