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 목포시에 난방물품 기탁

이광남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6 11: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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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겨울나기 위해 온수매트 50개 지원
▲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 목포시에 난방물품을 지정기탁 했다.(사진제공=목포시)
[전남=프레스뉴스] 이광남 기자=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김형관)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온수매트 50개(1,050만원 상당)를 목포시에 지정기탁 했다.

온수매트는 23개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들은 급여의 1%를 적립한 ‘1% 나눔재단’을 통해 2020년 여름용품 기탁(650만원 상당), 2021년 혹서기·동절기 물품 기탁(2,725만원 상당), 2022년 여름나기꾸러미 기탁(1,500만원 상당)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한정동 부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홍률 시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하는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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