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1동, 여름철 침수 예방 위한 ‘우수관 집중 점검’ 실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4 11: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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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 위해 상가 밀집지역 등 취약지 중점 정비
▲안산시 선부1동, 여름철 침수 예방 위한 ‘우수관 집중 점검’ 실시(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를 대비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수관 집중 점검 및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선부1동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상가 지역의 고질적인 악취 및 배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고 오물 유입으로 배수구가 막히기 쉬운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우수관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 제거하고,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도 함께 정비했다.

선부1동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매월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장마철 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수관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특히 상가 밀집지역은 쓰레기와 오물로 배수구가 막히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관리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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