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지사협, ‘안산 온(溫)이음’ 1기 위촉식 개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0: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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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의 새로운 지역복지 협력의 첫 발걸음
▲안산시 월피동 지사협, ‘안산 온(溫)이음’ 1기 위촉식 개최(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안산 온(溫 )이음’ 1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며 지역복지 협력체계의 본격적인 출발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안산시가 관내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기를 일원화하고, 지사협 통합 명칭을 ‘안산 온[溫]이음’으로 새롭게 채택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역복지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에 따라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간의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안산 온[溫]이음’ 1기 지사협으로 새롭게 출범해,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신임 임원진을 선출해 지사협 운영의 안정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월피동 지사협은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기이웃 지원, 민관협력 특화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안산 온[溫]이음’ 1기 출범을 계기로 동 단위 복지 네트워크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형나 신임 위원장은 “온이음 이라는 이름처럼 사람과 사람, 이웃과 이웃을 따뜻하게 잇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겠다”며 “1기 위원들과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만 월피동장은 “안산 온이음 1기 출범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주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길 바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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