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캘리그라피 & 민화 작품 전시회 개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0:49: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산시 와동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캘리그라피 & 민화 작품 전시회 개최(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와동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지난 9일 그동안 갈고 닦은 캘리그라피 및 민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희망을 꿈꾸는 와동 마을공방’과 ‘전통문화지도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캘리그라피 및 민화 작품 등 총 25여 점이 전시됐으며, 희망과 나눔, 행복, 지역사랑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작품 하나하나에 참여자들의 진솔한 생각과 따뜻한 감성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과 직무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희망을 꿈꾸는 와동 마을공방’과 ‘전통문화지도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자아실현 및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안산시 와동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캘리그라피 & 민화 작품 전시회 개최(사진=안산시)

 

전시회는 6월 9일부터 6월 23일까지 와동교육도서관 지하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와동 지역주민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복수 와동장은 “이번 전시회가 참여자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다양한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