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이주·공가 발생에 따른 절도·불법투기 등 범죄 예방에 기여
- 원주민이 직접 현장 관리하도록 용역 계약, 지역주민과의 상생 모범사례
- 원주민이 직접 현장 관리하도록 용역 계약, 지역주민과의 상생 모범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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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하남교산개발사업소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내 범죄예방과 치안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남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왼쪽부터 김영진 하남교산개발사업소장, 박성갑 하남경찰서장)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하남교산개발사업소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내 범죄예방과 치안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남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개발사업소는 이주 공가 증가로 인한 범죄 우려에 대응해 지역 주민과 함께 불법 투기, 화재, 절도 예방 등 현장 관리에 힘써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원주민이 직접 현장관리 용역을 수행하도록 협약을 체결해 상생을 도모했으며, 이 성과로 ‘2024년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는 하남소방서와 소방 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조성 사업의 모범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GH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와 범죄예방을 통해 보다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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