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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폭설 및 한파로 인한 원예작물 동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사진제공=함평군) |
[전남=프레스뉴스] 차윤기 기자=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폭설 및 한파로 인한 원예작물 동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저온에 약한 원예작물은 한파와 폭설이 지속될 경우 식물 조직 세포 가 얼어버리는 동해 발생이 우려돼 겨울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포도의 경우 동해 한계온도는 –13~-20℃로 이 기온이 6시간 이상 지속되면 매우 심각한 피해를 받게 된다.
또한, 재배요인에 의해 과다 착과한 나무와 늦가을까지 영양생장이 지속된 작물의 경우에도 저장 양분이 부족해 동해 발생에 취약하다.
시설하우스는 비가람 사이의 방충, 방조망을 제거해 폭설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작물이 들어 있는 시설은 보온 및 단열 성능이 우수한 피복재를 사용하고 틈새를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야 한다.
과수는 대목과 주간부를 지면에서 1m 정도 높이에서 두꺼운 부직포, 볏짚, 보온재 등으로 피복을 해야 한다.
작물이 동해를 입은 경우 수피가 터진 부분을 노끈이나 고무밴드 등으로 묶어 건조하지 않게 관리해야 수세회복에 도움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적절한 시비와 전정, 병해충 방제가 조기낙엽을 방지하고 저장양분의 축적량을 늘려 동해 저항성을 높일 수 있다”며 “한파 전‧후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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