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결선 진출에 따른 민형배 후보 입장문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10: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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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으로 갑니다! 더 낮게, 더 치열하게 뛰겠습니다!
본경선에 진출한 민형배 예비후보/민형배 예비후보 제공
[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저 민형배를 결선까지 올려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무겁게 받겠습니다. 뜨겁게 새기겠습니다.

이제 결선입니다. 더 낮게, 더 겸손하게, 오직 시·도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결선의 길이 아무리 치열해도, 상대 후보를 흠집 내거나 깎아내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없는 사실을 꾸며 공격하거나, 근거 없이 상처를 내 표를 얻는 비방의 정치로는 가지 않겠습니다.

오직 전남·광주 통합의 미래를 놓고, 비전과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습니다. 그것이 저를 믿어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이자, 호남 정치가 지켜야 할 품격이라고 믿습니다.

함께 치열하게 달려오신 신정훈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신정훈 후보님께서 경선 내내 보여주신 통합특별시에 대한 깊고도 전문적인 식견,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은 제게도 큰 울림이었습니다.

지역을 보는 따뜻한 시선, 삶의 가장 낮은 곳을 놓치지 않는 정치는 전남·광주에 꼭 필요한 가치입니다. 신정훈 후보님의 문제의식과 비전, 소중한 제안들을 제가 잘 이어받겠습니다. 통합특별시의 길에 소중히 녹여내겠습니다.

특별시민 여러분,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흔들림 없이, 그러나 가장 낮은 자세로 뛰겠습니다. 더 큰 통합, 더 강한 전남·광주로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대한민국 이재명, 전남·광주 민형배.

민형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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