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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 모습(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민근 안산시장)는 지난 10일 대부도에서 외국인노동자들과 함께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화체험을 통한 힐링과 공동체 의식함양, 안정적 이주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산에서 근무 중인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노동자와 가족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부도 쌍계사를 방문해 전통문화 체험 후, 유리섬박물관에서 유리공예 시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상목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안산은 전국 산업단지 중 외국인노동자가 많은 도시”라며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차별 예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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