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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산 삼지구엽초를 먹고 자란 고급 프리미엄 한우인 '완도활력소(牛)'가 출시됐다.(사진제공=완도군) |
[전남=프레스뉴스] 박정호 기자= 전남 완도군은 완도산 삼지구엽초를 먹고 자란 고급 프리미엄 한우인 ‘완도활력소(牛)’가 출시됐다고 전했다.
완도군은 지난해 10월,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중앙회와 농업회사법인 S&H 등과 ‘완도활력소(牛)’ 사육 기반 구축 및 공급 확대,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통한 유통 촉진, 홍보 등에 협력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완도활력소(牛)’는 축산 농가와 계약을 맺어 미네랄을 공급하는 무 항생제 친환경 사육 방법과 삼지구엽초가 함유된 사료(특수 제조된 사포닌 첨가제)를 공급하여 사포닌 성분을 함유한 한우를 길러내는 데 성공했다.
이에 국내 유명 대학교에 육류 성분 검사를 실시하여 사포닌을 함유한 한우라는 객관적인 근거를 확보했다.
사포닌을 함유한 소고기는 육질과 풍미를 개선하는 역할을 하는 불포화 지방산과 올레인산이 일반 소에 비해 30%가량 더 많아 차원이 다른 소고기 맛을 볼 수 있다.
완도군은 ‘완도활력소(牛)’ 사육 및 출시를 위해 생산 파트인 농업회사법인 S&H와 대명축산, 호화 등에 성분 검사비와 자동 급이기, 판매장 리모델링 등을 지원하며, 완도활력소가 시장 최고가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 제도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완도활력소 유통 활성화를 위해 서울 마장동 축산 시장에 위치한 ‘대명축산’(육가공업체), 서울 강남구 소재 ‘호화’(전문 음식점)를 전문 판매점 및 음식점으로 지정했다.
대명축산의 경우 문화예술명인회 제1회 육가공 명인이 있어 품질이 우수한 육류를 제공하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활력소는 해양치유밥상에 쓰이는 중요한 식재료로 일반 한우와는 맛과 영양 부분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면서 “시장 최고가를 보장해 주고 있기 때문에 최근 소 값 하락과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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