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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개장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에 전장 대비 0.95% 오른 6149.49에 장을 열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코스피가 16일 미국 기술주 강세와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는 618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71포인트(1.60%) 상승한 6189.10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8.10포인트(0.95%) 오른 6149.49로 출발해 장 중 오름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463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50억원, 2333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방을 지지하는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80% 오른 7022.95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다. 나스닥 지수 역시 1.59% 급등한 2만4016.02에 마감해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을 연출했다.
국내 증시도 미국 대형 기술주 급등 영향으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오름세다. 삼성전자는 1.42% 상승한 21만4000원, SK하이닉스는 0.88% 오른 11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현대차(5.51%)와 기아(4.49%)는 역대급 실적 전망이 나오면서 동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고, 두산에너빌리티(6.14%)와 삼성전기(4.15%)도 큰 상승폭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IT서비스,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등이 강세를 보이는 반면 일부 건설 및 통신 업종은 소폭 내림세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종전 협상 기대감 지속과 나스닥 신고가 효과 등이 위험선호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며 “반도체주들은 연속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상승 폭이 다소 제한적이나, 긍정적인 순환매가 유입되며 중립 이상의 흐름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1.58포인트(1.00%) 상승한 1164.01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57포인트(0.92%) 오른 1163.00으로 시작해 1%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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