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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지난 4일 대부도 일대에서 자전거길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4일 대부도 일원에서 자전거길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부도 자전거길과 주요 관광지를 참가자들이 직접 달려보며, 자전거 이용객의 시각에서 바라본 개선점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로 이뤄진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중앙도서관을 출발해 ▲시화나래휴게소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 ▲바다향기테마파크 ▲동춘서커스 ▲대부해솔길 등 대부도 주요 명소를 자전거로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관광지 접근성, 안전한 이동환경, 이용 편의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각자가 보유한 소셜미디어(SNS)에 코스 후기와 현장 사진 등을 공유하며 자전거길 관광지로서 대부도가 가진 매력을 홍보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대부도 자전거길을 실제로 달려보니 경관도 좋고 코스 난이도도 적당해 많은 시민이 즐기기에 충분하다”며 “많은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라이더가 찾아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팸투어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토대로 다양한 시민층이 참여할 수 있는 자전거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한 라이딩 환경 조성 및 체류형 관광 확산을 위한 정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제시해 주신 의견들인 만큼, 개선 방안 등은 더욱 세심하게 검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친화적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안산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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