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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5시 시청 강당에서 열린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사진=안양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7일 오후 5시 시청 강당에서 공직자,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 임직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과 민간 영역을 불문하고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비해 공직 사회의 보안 의식을 강화하고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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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5시 시청 강당에서 열린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사진=안양시) |
특히, 시는 이번 교육에서 외부 해킹 위협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취급자의 사소한 실수나 업무상 부주의로 인한 내부 유출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관리자의 작은 방심이 시 전체의 행정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가 다루는 데이터 하나하나가 곧 시민의 소중한 삶"이라며, "보안 사고가 우리 시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는 엄중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자의 손끝에서 안양시의 신뢰가 결정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모든 직원이 정보 보호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 단 한 건의 보안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정보보호 선도 도시'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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