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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4년 악취 다량 배출업소 간담회(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7일 경기테크노파크 브리핑룸에서 관내 악취 다량 배출업소 및 환경전문가 등 관계자와 저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실시해 온 전문가 현장 방문 및 악취 시료 분석 등 기술 진단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장별 효율적인 악취 저감 방안 및 기술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악취 배출시설 밀폐를 위한 구획화와 방지시설 효율성 증가를 위한 적정 운영 및 개선 등이 악취 저감의 주요 방안으로 제안됐다. 이에 시는 향후 맞춤형 현장 기술 진단과 지도로 악취 저감 컨설팅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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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4년 악취 다량 배출업소 간담회(사진=안산시) |
앞서 시는 지난해 악취 저감 특별대책 간담회에서 논의된 저감 방안에 대해 전문가 현장 방문 등 1차 기술 진단을 마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악취 시료 분석 등 2차 기술 진단을 통해 악취 문제의 원인을 면밀히 진단하고 분석하고 있다.
김종민 산단환경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 내 주요 악취 배출 업체들의 저감 대책을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내 업체 관계자 및 전문가 등과 함께 민.관 협력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산단 환경개선을 위해 ▲환경배출원 지도점검 및 기술지원 ▲환경관리 실무자 교육·홍보 ▲악취 관제시스템 및 측정소 운영을 통한 모니터링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방지시설 설치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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