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미세먼지 속 봄비 내려… 낮 최고 21도 큰 일교차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0: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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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8∼14도, 낮 최고기온 14∼21도
▲27일 오후 개나리 축제가 열리는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시민들이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토요일 4일은 전국에 내리던 비가 낮에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와 지리산 부근, 경남 남해안에는 30∼80㎜의 비가 쏟아지겠다. 제주도는 많게는 산지에 150㎜ 이상, 중산간은 12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내륙 20∼60㎜, 경기 남부와 충청권, 전북, 대구·경북 10∼40㎜,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5∼20㎜이다.

강원 중·남부는 10∼40㎜, 강원 북부는 5∼20㎜, 서해5도는 5∼10㎜의 비가 예보됐다.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전남 해안과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점차 바람이 순간 초속 20m 이상으로, 제주도 산지는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며 강풍 특보가 내려질 수 있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가 봄비에 씻겨나가고 맑은 남풍이 유입되면서 전국의 농도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은 새벽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등 모든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0∼3.5m, 남해 1.5∼4.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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