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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추석 연휴 노점 및 노상적치물 특별단속(사진=상록구)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종홍)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노점 및 노상 적치물에 대한 집중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 연휴 기간 유동 인구의 증가로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노점 및 적치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와 차량 소통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상록구는 공무원 3명과 용역원 6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순찰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본오동 샘골로 ▲상록수역 ▲부곡동 하늘공원 등 주요 지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상록구는 이번 단속 외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으로 도로와 보행 공간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적법한 절차와 공정한 단속으로 상인과 시민 간 갈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추석 명절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보낼 수 있어야 한다”며 “노점 단속이 상인들의 생계를 위협하지 않으면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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