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디엠제트기후평화연구소, UN 조달 통합플랫폼 UNGM 기본 등록 완료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0:12: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ㅡDMZ 평화 상징성과 기후환경·탄소중립 연구 결합… 글로벌 연구·세미나 진출 발판
▲DMZ기후환경평화연구소 UNGM 등록 축하 홍보물/DMZ기후환경평화연구소 제공
[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사단법인 디엠제트기후평화연구소(소장 이차복)는 국제연합(UN) 조달 통합 플랫폼인 UNGM(United Nations Global Marketplace) 기본 등록(Basic Level)을 1월13일 완료하고, 총 29개 UN 산하기관 및 국제기구에 공식 공급업체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디엠제트기후평화연구소는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의 평화 상징성을 기반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전, 탄소중립·탄소감축을 연계한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분단과 갈등의 공간이었던 DMZ를 생태·평화·지속가능성의 상징으로 확장하는 데 연구의 방향을 두고 있다.

이번 UNGM 등록을 통해 연구소는 기후환경과 평화를 결합한 연구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차원의 연구 세미나 및 국제 협력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기후변화가 갈등, 안보, 인도적 위기와 직결되는 국제적 이슈로 부상한 상황에서 DMZ의 평화적 가치와 환경적 의미를 동시에 조명하는 연구 모델이 국제사회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UNGM은 UN 및 다자개발은행(MDB)의 조달·협력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공식 플랫폼으로, 국제기구와의 연구·사업 협력을 위한 필수 등록 절차다. 연구소는 세계기상기구(WMO), 유엔개발계획(UNDP), 유니세프(UNICEF), 세계식량계획(WFP), 세계보건기구(WHO) 등 주요 UN 기구를 포함한 국제 네트워크 접근 권한을 확보했다.

이차복 소장은 현재 김대중재단 기후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기후환경과 지속가능발전, 평화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이 소장은 “DMZ는 전쟁과 분단의 상징이자 동시에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생태·평화의 공간”이라며 “사단법인 디엠제트기후평화연구소는 DMZ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후환경, 탄소중립, 평화가 결합된 연구를 국제사회에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UN 등록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기후·환경과 평화를 연결하는 연구 세미나와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계기”라며 “UN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평화와 기후위기 대응 가치에 부합하는 연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디엠제트기후평화연구소는 앞으로 UN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환경·탄소중립·탄소감축은 물론, DMZ를 중심으로 한 평화·생태·지속가능발전 연구 모델을 국제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