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4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비트코인이 9만1000달러선을 회복하며 안정적인 유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상승하면서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결과로 풀이된다.
27일(현지 시각)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정보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1시45분 약 9만1700달러로 거래되고 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몇 주간 상당한 변동성을 보이며, 전날 9만달러선을 돌파한 이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주 들어서만 약 7% 상승하며 약 8만2000달러였던 최저점에서 크게 올랐다.
최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비트코인 가격 반등의 주요 요인이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을 크리스마스 전까지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또한 트럼프가 지명할 인사가 통화정책 완화를 선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며,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는 내년 5월 종료된다.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인하 여부를 두고 연준 내부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최근 금리를 추가 조정할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선 연준이 12월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을 약 77%로 반영하고 있다. 일주일 전 약 39%에 비해 높게 상승한 수치다.
스콥마켓츠의 조슈아 마호니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강세는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주식시장 낙관론을 반영할 수 있다"며 "최근 몇 달간의 하락은 증시 전반의 하락과 맞물려 있었기 때문에 비트코인 상승은 미국 주식시장에도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오늘 날씨]찬 공기 남하에 기온 '뚝'…동해안 대기 건조
강보선 / 25.12.01

사회
울산교육청, 학생 선수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운동부 문화
프레스뉴스 / 25.11.30

사회
대구 중구, 산림청 ‘2025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서 학교숲 분야 최우수상 수...
프레스뉴스 / 25.11.30

문화
울산시중구, ‘연말 분위기 물씬’…빛으로 물든 원도심!
프레스뉴스 / 25.11.30

사회
대전 대덕구 AI 스피커 ‘아리아’, 이용자 만족도 80% … 스마트돌봄 효과 입...
프레스뉴스 / 25.11.30

사회
대전 대덕구,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프레스뉴스 / 2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