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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줄 세번째)이 지난 24일 안산시를 방문한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오른쪽 줄 세번째)과 논의중이다.(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24일 안산시를 방문한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을 면담하고 재외동포 주민의 원활한 정착지원 등 관련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소속 공무원 등 9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산시 재외동포 주민 거주 현황 ▲재외동포청의 국내 동포 지원 정책 및 계획 소개 ▲재외동포청과 안산시 간의 협력 방안 모색 등 재외동포와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 후에는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이 고려인 재외동포가 주로 거주하는 선부동 고려인마을 일원과 고려인문화센터 등을 돌며 정착 상황을 확인했다.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은 “재외동포청과 안산시 간의 협업이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동포의 권익 신장과 정착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이어나가며 동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고려인 재외동포가 거주하는 지역인 만큼 재외동포청과는 긴밀한 협력관계가 요구된다”라며 “재외동포들이 안산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융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21일 재외동포청이 추진한 ‘2025년도 지역별 재외동포 정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확보된 국비 1억 원으로 동포들에게 맞춤형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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