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기간은 스타트업 및 최초인증 업체는 5년, 재인증 업체는 3년
![]() |
| ▲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사진=경기도북부청) |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 211개사를 ‘2021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인증함으로써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고, 인증 브랜드 확산을 통해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경기도가 1995년부터 실시한 대표 인증 사업이다.
올해는 당초 200개사 모집에 839개사가 신청해 약 4.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서류평가 및 현장실태조사, 법 위반 및 행정처분 사실조회 등을 거쳐 도내 기업 211개사가 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인증된 211개사 중 스타트업 분야는 11개사, 최초인증 분야는 160개사, 재인증 분야는 40개사다. 인증기간은 스타트업 및 최초인증 업체는 5년, 재인증 업체는 3년이다.
이들 업체는 기업재무평가, 기술혁신노력, 해외시장개척노력, 기타특성평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 환경에서도 품질혁신, 기술경쟁력 확보에 적극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기술력 기반의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수기업을 선발하고자 기업 보유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 가치평가를 반영하는 등 기술혁신 노력에 대한 지표와 해외시장개척 노력에 대한 지표를 확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인증업체들에게는 인증현판 및 인증서 수여, 인증마크 사용권, 브랜드확산 지원과 더불어 경기도 정책자금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 7개 기관의 39종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노태종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올해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 중소기업들이 인증을 받았다”며 “도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심사숙고해 많은 것을 준비한 만큼 유망중소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1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기업’ 선정 명단은 경기도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및 경기 중소기업 지원 포털 이지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 기업육성팀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OS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대구시교육청, ‘2027 대입 대비 예체능 입시설명회’ 개최
프레스뉴스 / 26.07.03

경제일반
예천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9년 연속 쾌거
프레스뉴스 / 26.07.03

국회
박정규 도의회 제2부의장, 취임 축하 화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
프레스뉴스 / 26.07.03

스포츠
문화체육관광부, '케이-축구 혁신위원회' 출범, 한국 축구의 미래를...
프레스뉴스 / 26.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