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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시내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노인 무임승차 제한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국토교통부에 지시했다.
3일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이 대통령은 대중교통 무료 이용 시간대가 출퇴근 혼잡 완화 대책이므로, 국토부가 이 부분을 서로 떠넘기지 말고 일임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중교통 지원 확대 관련 "마실 갈 사람들은 좀 제한하는 걸 연구해 보자"면서 "출퇴근 시간 무료 이용 제한을 한두 시간만, 피크 타임만 주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후 출퇴근 시간 노인의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 문제에 대한 연구가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주도적으로 나서는 부처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원유 자원안보위기경보 격상으로) 공공기관에서는 2부제까지 할 가능성이 있는데, 대중교통 출퇴근에 많은 혼잡이 예상되므로 혼잡 완화 대책에 대해 국토부가 대책을 마련하지만, 여기에는 대중교통 무료 이용에 관한 부분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어 "출퇴근 혼잡 완화 정책이지, 복지 정책에 손대는 건 아니라고 봐도 된다"며 "출퇴근 혼잡 완화 대책에 대해서 국토부가 책임을 지고 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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