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장마철 집중호우 안전사고 발생 시 적극적인 시민 신고 당부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3 1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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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수목전도 발생…긴급 재난대책회의 열고 추가피해 예방대책 논의
▲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이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3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옹벽붕괴, 수목전도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는 안산시 재난상황실이나 안산소방서로 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3일 오전 6시 38분경 일동 591-5번지 앞 이면도로에서 인근 임야의 수목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사고 즉시 현장 출동해 안산소방서와 함께 복구조치를 완료했으며, 다행히 인명 및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추가 피해를 막기위해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급경사지 32개소, 지하차도 13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22개소, 하천가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쳤으며, 선제적 상황대응을 위해 평상시에도 24시간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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