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우 민생당 광주시당 위원장, 개정된 교육과정에 5.18민주화운동 삭제한 교육부 비판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4 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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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역사적 진실을 감추려는 교육부의 근시안적 정치행위는 규탄 받아야
‘우리가 남이가’처럼 지역갈등, 이념논쟁 확대는 기득권 정치집단이 노리는 것
▲박대우 민생당 광주시당 위원장/민생당 광주시당 제공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박대우 민생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교육부가 개정된 교육과정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삭제한 것에 대해 역사를 되돌리고 진실을 감추려는 근시안적 정치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를 정쟁에 끌어들여 정치적 기반으로 활용하려는 민주당 역시 고질적인 행태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역사적 진실로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5.18은 정권의 입맛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없다. 모든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거대 기득권 정치집단인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또다시 5.18을 이념논쟁의 도구로 이용한다.”고 질타했다.

또한 지금 대한민국은 사상 초유의 난관에 봉착해 있다. 그야말로 경제는 물론이고 외교까지 풍전등화의 상황에서 기득권 정치집단인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책임이 가장 크다. 내년 총선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얘기는 꺼내지도 못할 상황이고 누가 더 잘못했느냐를 따질 수도 없을 것이다. 살아갈 희망을 잃어버린 국민들에게 유일하게 던질 수 있고 효과 있는 주제가 바로 이념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43년 동안 기득권 정치집단은 5.18을 가장 쓸모 있게 이용했다. 이미 평가받은 역사적 정의가 기득권 정치집단에게는 가장 중요한 득표 수단으로 변질된 것이다. 5.18은 보수층의 표가 필요한 국민의힘과 진보층의 표가 필요한 민주당에게 가장 확실하고 쉬운 정치 수단이다. 이처럼 지저분하고 허망한 싸움으로 과연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겠는가. 지금의 논쟁은 국민들에게 5.18 정신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정치집단의 실체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지적했다.

민생당 광주시당은 5.18을 더 이상 정치적 논쟁으로 이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5.18’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스티커 제작과 전국적인 활동을 위한 기구 구성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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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최상임 님 2023-01-04 15:29:44
흙속에. 보물. 진주.
박대우위원장님의. 소신발언
존중합니다 ㆍ
부디. 전국으로. 확산 시켜주십시요ㆍ
응원합니다 ᆢ
최상임 님 2023-01-04 15:30:21
흙속에. 보물. 진주.
박대우위원장님의. 소신발언
존중합니다 ㆍ
부디. 전국으로. 확산 시켜주십시요ㆍ
응원합니다 ᆢ
박인호 님 2023-01-05 07:35:30
광주시 당위원장님 쵝오
저도 이한몸바처 동참하겠습니다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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