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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소속 전문인력이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의 불편 등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검진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다.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검진은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소속 전문인력이 8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 도구인 ‘CIST(Cognitive Impairment Screening Test)’를 활용해 1차 검사를 한다. 이후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2차 정밀검진이 필요한 경우, 관련 절차를 지원해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
또, 검진 과정에서 치매안심세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함께 안내해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임에도 불구하고 이동의 제약으로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어르신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치매는 조기에 진단하고 관리할수록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유지에 도움이 되는 만큼,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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