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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안산21세기병원으로부터 300만원 상당 생필품 기탁받아(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21세기병원(병원장 김재현)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이불 60채, 마스크 2천장 등 3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생필품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안산21세기병원은 척추, 관절 전문병원으로 2015년 안산시와 다리관절 무료수술 지원 사업 협약을 해 연간 12명의 저소득층에 4천800만 원 상당의 무료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날 기탁 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병원 임직원들이 뜻을 모으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후원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원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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